설치 가스
시공 내용
안녕하세요. RS코리아입니다.
이번 설치 사례도 연속 터널 현장으로, 지난 당진 터널 사례와 비교하면서 보시면 좋습니다.
사전 준비 — 100m 주름관 선작업
현장으로 출발하기 전, 사무실 근처에서 100m 주름관에 4wire 통신선을 미리 집어넣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선을 내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준비입니다.
1공구 — 터널 진입구 전광판 설치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현장에 도착하여 터널 진입구에 전광판을 설치합니다. 미리 준비한 통신선을 연결하고, 코너의 기시설 전선들 사이로 선을 내립니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여 작업 시작 후 약 1시간 30분에 결선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전원을 인가하고 제품 시연을 완료한 후 두 번째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2공구 — 유사 구조 터널 현장
설치 예정 제품과 자재를 준비합니다. 거의 유사한 구조의 터널입니다.
H빔 틈새 배선 — 몽키스패너 무게추 활용
벽면과 H빔 사이의 좁은 틈으로 주름관을 내려야 합니다. 선 끝에 몽키스패너를 무게추로 단단히 고정하여 전선을 내렸습니다.
설치 완료 및 교정가스 테스트
결선을 마무리하고 교정가스를 주입하여 반응성 테스트·경보 테스트·전광판 연동 테스트를 완료합니다. 자석으로 측정기를 철골에 부착하여 설치 완료. 자석형 브라켓 + 함체 구성 + 사전 선작업으로 공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동북선 터널 공사에서 4대 가스 측정이 의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시철도 터널 굴착 공사는 대표적인 밀폐공간 작업입니다. 발파·굴착 시 CO·CO₂가 발생하고 지층에서 CH₄·H₂S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밀폐공간 진입 전 O₂·CO·H₂S·EX 4개 가스를 반드시 측정해야 하며, 수직구나 갱구처럼 환기가 제한된 공간에서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가 필수입니다.
Q2. 현장 출발 전에 주름관에 선을 미리 넣는 작업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좁고 복잡한 터널 현장에서 배선 도구를 펼치고 주름관에 선을 삽입하는 작업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사무실 근처에서 미리 작업하면 현장 공사 시간을 줄이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 난이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Q3. H빔 틈새로 배선할 때 무게추를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H빔과 콘크리트 벽 사이의 좁은 틈에는 주름관과 전선을 손으로 직접 밀어 넣기 어렵습니다. 선 끝에 몽키스패너처럼 무거운 공구를 단단히 묶으면 중력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배선 경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Q4. 하루에 두 곳(2공구)을 설치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사전 선작업(100m 주름관 전처리)·자석형 브라켓(타공 생략)·팀원 역할 분담 최적화의 세 가지 효율화 요소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첫 번째 현장에서의 경험이 두 번째 현장 작업 속도를 더욱 높여 당일 2공구 완료가 가능하였습니다.
Q5. 도시철도 터널과 일반 산업 터널의 가스 측정 요건이 다른 점이 있나요?
기본 4~5대 가스 측정 요건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도시철도 터널은 민간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 공기질 영향까지 고려해야 하며, 발파 후 CO·NOx 농도 관리와 작업 재개 대기 시간이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직구마다 전광판을 설치하여 작업자 진입 전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이 현장의 핵심 안전 장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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