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CO2 가스감지기가 필요한 이유
이산화탄소(CO2)는 무색·무취·불연성 가스로 냄새로는 감지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공기보다 약 1.5배 무거워 지하 공간이나 밀폐 구역 하부에 층층이 쌓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작업자가 현장을 비운 야간·주말에도 CO2 축적은 계속됩니다. 이처럼 상시 위험이 존재하는 환경에는 작업자 출입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측정하는 설치형(고정식) 가스감지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CO2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농도별 증상 표
| CO2 농도 | 인체 영향 | 비고 |
|---|---|---|
| 400 ppm | 정상 대기 수준 | 무해 |
| 1,000~5,000 ppm | 두통, 집중력 저하, 피로 | 한국 TWA 기준: 5,000 ppm |
| 15,000 ppm (1.5%) | 호흡곤란, 어지러움 | 즉시 대피 필요 |
| 50,000 ppm (5%) | 의식불명 위험 | 30분 내 |
| 100,000 ppm (10%) | 수 분 내 사망 가능 | 즉사 수준 |
※ 출처: 고용노동부 화학물질 노출기준(2023), NIOSH Pocket Guide to Chemical Hazards
실제 사고 사례 — CO2 소화설비 방출 사고 (영국, 2014)
영국 인버네스 쇼핑센터에서 CO2 소화설비가 오작동하여 작동 중이던 기계실에 CO2가 방출되었습니다. 현장 기사 1명이 즉시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CO2 소화설비 구역의 설치형 감지기·경보 시스템 미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출처: UK Health and Safety Executive Incident Report, 2014)
WANDI FIX800 — 최대 5가스 동시 측정 설치형 가스감지기
WANDI FIX800은 현장에 고정 설치하는 방식으로,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가스 농도를 감시합니다. 단일 기기로 CO2를 포함해 최대 5종의 가스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가스 조합을 현장 환경에 맞게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조합 설정
무인 구역도 OK
출입 전 즉시 확인
FIX800 주요 사양
| 항목 | 사양 |
|---|---|
| 측정 가스 | CO2, O2, CO, H2S, EX 등 최대 5종 동시 측정 |
| 설치 방식 | 벽면·배관 고정 설치형 |
| CO2 측정 방식 | NDIR(비분산 적외선) |
| 연동 장치 | FIX-DS 현황판, 경광등, 외부 경보장치 |
| 통신 | 4~20mA / RS-485 / 클라우드(옵션) |
| 경보 방식 | 1·2단계 경보 설정, 빛·소리 경보 |
시공 사례 — CO2 실시간 모니터링 현장
WANDI FIX800이 있었다면? — 예방 시나리오
- 1상시 모니터링: FIX800이 CO2 소화설비 구역 내부에 설치되어 24시간 CO2 농도를 감시합니다.
- 21단계 경보: CO2가 설정 농도(예: 0.5%) 초과 시 현황판 FIX-DS에 경고 표시, 경광등·경보음 작동으로 외부 인원에게 알립니다.
- 3자동 진입 차단: 2단계 경보 발령과 함께 전동 출입문 제어 신호를 보내 추가 인원 진입을 방지합니다.
- 4원격 대응: 클라우드 연동 시 관리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이 발송됩니다.
WANDI FIX800 제품·설치 구성 살펴보기
아래는 완디 FIX800 설치형 복합가스측정기의 실제 제품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