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UCTION CASE

철강회사 체감온도계 설치사례, FIX800TH 전광판으로 폭염작업 관리

전남 광양 · 2026.09.04

Applied Markets

Factory Construction Safety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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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용 계측기 전문 제이솔루션입니다.

여름철 제조·철강 현장은 외부 기온뿐 아니라 설비와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더해져 작업자가 느끼는 더위가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철강공정은 일반 제조현장보다 온열질환 관리가 중요한 환경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실제 철강회사 현장에 설치한 WANDI FIX800TH 체감온습도계와 체감온도 현황판 설치사례를 소개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체감온도를 왜 측정해야 하는지와 현재 적용되는 산업안전보건기준까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스측정기 전문 완디코리아 WANDI®

체감온도는 단순한 ‘현재 기온’과 다릅니다

여름철 현장을 관리할 때 흔히 벽에 설치된 온도계만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자가 실제로 느끼는 더위는 기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 폭염작업 여부를 판단할 때도 단순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31℃ 이상이 되는 작업장소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를 ‘폭염작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산업현장에서는 단순히 “오늘 기온이 몇 도인가?”보다,

“근로자가 실제 작업하고 있는 위치의 체감온도가 몇 도인가?”

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감온도계를 현장에 반드시 설치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령에서 ‘FIX800TH와 같은 체감온도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특정 제품이나 방식까지 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2조에서는 폭염작업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가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첫째, 폭염작업이 예상되는 작업장소에는 온·습도계 등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상시 갖추어야 합니다.

  • 둘째, 폭염작업이 이루어진 경우 해당 작업장소에서 측정한 체감온도와 조치사항을 일자별로 기록해야 합니다.

  • 셋째, 해당 기록은 폭염작업이 있었던 그해 12월 31일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도 체감온도 측정기록표와 체감온도 계산표를 별도로 배포해 사업장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단순 온습도계를 확인하고 별도로 체감온도를 계산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온도·습도와 체감온도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설치형 장비를 적용하면 관리가 한층 편리해집니다.

 

체감온도계는 어디에 설치해야 할까요?

가스측정기 전문 완디코리아 WANDI®

설치 위치도 중요합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 별표 13의2에서는 체감온도를 근로자가 작업하는 작업장소의 바닥면으로부터 약 1.2~1.5m 높이에서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옥외 이동작업 등으로 현장 측정이 곤란한 경우에는 기상청장이 발표하는 체감온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감온도계를 설치할 때는 단순히 배선하기 편한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하면서 열에 노출되는 위치와 작업 동선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철강회사 현장은 FIX800TH + 대형 현황판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WANDI FIX800TH 체감온습도계와 대형 체감온도 현황판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FIX800TH는 제조사가 폭염작업 현장의 체감온도 측정과 기록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설치형 측정장비로 안내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가스측정기 전문 완디코리아 WANDI®

현장에서는 측정기에서 확인되는 정보를 작업자들이 가까이 가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대형 현황판을 구성했습니다.

현황판에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온도 / 습도 / 체감온도 / 체감온도 상태

를 작업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했습니다.

 

측정기만 설치하는 것과 전광판을 함께 설치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체감온도계 본체의 화면에서도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철강공장에서는 모든 작업자가 측정기 바로 앞을 지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처럼 대형 LED 현황판을 함께 설치하면 작업자가 멀리서도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적은 측정값을 단순히 ‘수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작업자가 현재 작업환경을 바로 인지하고, 관리자가 필요한 조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넓은 공장이나 물류창고, 생산라인처럼 작업자의 이동범위가 큰 장소에서는

체감온도계 + 대형 현황판 구성을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가스측정기 전문 완디코리아 WANDI®

 

그렇다면 현황판을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체감온도 현황판 자체가 법적으로 의무화된 설비는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역할을 합니다.

작업자가 매번 작은 계측기의 화면을 찾아보지 않아도 현재 작업장의 온도·습도·체감온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안전관리자 역시 현재 환경 변화에 맞춰 휴식이나 냉방·통풍 등의 조치를 판단하기가 쉬워집니다.

특히 소음이 크고 작업범위가 넓은 철강·제조현장에서는 작은 화면보다 대형 숫자로 현재 상태를 공유하는 방식이 현장 가시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이번 실제 설치사진에서도 공장 내부에서 작업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체감온도 현황판을 설치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 알람 영상 아래 링크 확인

https://youtube.com/shorts/ak9nXMm_Clw?feature=share

“실제 철강회사 현장에서 운용 중인 FIX800TH 체감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는 전광판의 숫자가 훨씬 직관적으로 확인됩니다. 작업자가 현재 온도·습도·체감온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작업구역에서 가시성이 확보되는 위치를 선정했습니다.

 

체감온도계 도입 전 확인해야 할 사항

체감온도계를 설치한다고 해서 폭염관리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은 관리 체계를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하는 위치에서 측정할 것
  • 온도·습도 및 체감온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
  • 체감온도 31℃ 이상 여부를 확인할 것
  • 폭염작업 시 체감온도와 조치사항을 일자별로 기록할 것
  • 필요한 경우 냉방·통풍,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 등의 조치를 시행할 것
  •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에서는 법령상 휴식기준을 확인할 것
  • 측정기의 상태와 정확도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것

결국 중요한 것은 ‘온도계를 하나 설치했다’가 아니라 측정 → 확인 → 공유 → 조치 → 기록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철강·제조현장 체감온도 관리, 제이솔루션에서 함께 구성합니다

이번 철강회사 현장처럼 넓은 산업현장에서는 작은 온습도계 하나만으로 작업자 전체가 현재 환경을 공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FIX800TH와 체감온도 현황판을 함께 구성하면 현장의 온도·습도·체감온도 정보를 작업자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이솔루션에서는 현장 환경에 따라

체감온습도계 선정 / 현황판 구성 / 설치 위치 검토 / 현장 설치 / KOLAS 공인교정 연계

까지 함께 상담하고 있습니다.

가스측정기 전문 완디코리아 WANDI®

철강공장, 금속가공공장, 물류센터, 생산공장 등에서 여름철 폭염작업 대응을 위해 체감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검토하고 계신다면 현장 조건과 필요한 표시방식을 확인한 후 적합한 구성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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